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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스 부통령 "한미동맹" 굳건…'코리아 패싱' 차단 04-17 22:51


[앵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황교안 권한대행과의 공동 회견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습니다.

동시에 이른바 '코리아 패싱' 우려를 씻어내는 의미도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앵커]

황교안 권한대행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공동회견에서 '핵심축'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과시했습니다.

북핵 위기 대응에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 미국 부통령> "한국과 미국의 동맹은 한반도 나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의 핵심축 입니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설에 대해 한미간 협의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직접 확인한 겁니다.

한반도 문제 논의에서 한국이 배제되는 이른바 '코리아 패싱' 우려도 불식시키는 의미도 있다는 평가입니다.

한미 양국은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중국에도 비판의 목소리를 함께 냈습니다.

<마이크 펜스 / 미국 부통령> "중국이 한국 기업 등을 상대로 경제적 보복조치에 나선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황교안 / 권한대행> "양측은 앞으로 이러한 (중국의) 부당한 조치가 조속히 중단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아울러 정권 변화기에 있는 한국내 안보 우려와 관련해서도 "선거 결과가 어떻든 한국의 안전과 안보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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