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대선후보 5인, 세금ㆍ병역 이상무…재산은 文 18억ㆍ安 1196억 04-17 21:23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18억원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196억원의 재산을 각각 선관위에 신고했습니다.

병역, 납세 내역도 공개됐습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18억 6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경냠 양산의 집과 서울 서대문구 연립주택, 모친 소유의 부산 영도 아파트 등 부동산이 대부분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5억 5천만원을 신고했는데 역시 홍 후보 본인과 차남 소유 서울 송파구 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신고 재산은 1천196억원으로 후보들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자신이 창업한 안랩 주식이 대부분이었고 본인 명의 예금 52억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서울 개포동과 대구, 분당 아파트를 포함해 48억원을,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억 5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최근 5년간 납세액도 안 후보가 가장 많았습니다.

소득세로 202억원을 납부했고 문 후보는 2억 2천만원, 홍 후보 1억 4천만원, 유 후보는 8천여만원을 각각 납부했습니다.

여성인 심 후보를 제외하고 5명의 남성 후보들은 모두 군 복무를 정상적으로 마쳤습니다.

문 후보는 육군 특전사로 2년6개월 복무한 뒤 만기 제대했고 안 후보는 해군으로 입대해 3년여간 복무하고 대위로 전역했습니다.

문 후보는 1975년 유신반대 시위를 하다 기소됐고 2004년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을 받는 등 2건의 전과가 있었습니다.

홍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받았으나 사면복권됐고 심 후보는 1993년 구로지역 노조 동맹파업 주동자로 지명수배 되는 등 2건의 전과기록이 남아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