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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역전 시작"…인천상륙작전기념관 출정식 04-17 19:47


[앵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대역전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정식에는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 등 당의 중진들도 함께했는데요.

당내에서 제기됐던 사퇴론은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은 모습입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유승민 후보의 첫 유세는 '역전'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에서 출정식을 진행한 유 후보는 인천에서 6.25 전쟁의 흐름을 단번에 뒤집은것 처럼 수도권에서부터 대선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후보> "13일 만에 9월 28일 서울을 수복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22일 만에 수복할 수 있습니다."

유 후보의 출정식에는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지원사격을 했습니다.

김무성 위원장은 당내에서 논란이 된 '유승민 사퇴론'을 진화하려는듯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필승 결의를 다졌습니다.

<김무성 / 바른정당 공동선대위원장> "우리 유승민 후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써 뛰어주실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유 후보는 이번주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수도권 유세에 집중하며 자신의 강점으로 꼽히는 TV 토론회를 통해 지지율 반등을 노릴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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