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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중원ㆍTK 표심 공략…"반전 이미 시작" 04-17 19:45


[앵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공식 선거 첫날 첫 유세지로 가락시장을 찾은 뒤 충청, TK지역 표심 공략에 집중했습니다.

홍 후보는 이미 대반전은 시작됐다며 역전극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서민대통령'을 슬로건으로 내건 홍준표 후보의 첫 일정은 시장 방문이었습니다.


시장이 서민들의 삶을 대변하는 곳이란 판단에서입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어이 살았네 이거, 하하."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시장 민심을 살펴본 홍 후보는 서민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서민경제를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서민경제가 살아야지 국민 마음이 편해집니다."

홍 후보는 가락시장을 방문한 뒤엔 충청과 TK지역을 차례로 돌며 지역공약을 발표하면서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선거 운동 첫날에만 시장 4곳을 찾아 '서민대통령' 이미지를 부각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일정인 대구 방문은 출마 선언 이후 네번째로, 보수의 '심장'인 TK를 견고히 다지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홍 후보는 "자체적인 조사에선 이미 지난주부터 대반전이 시작됐다"며 일부 악의적인 여론조사에 신경쓰지 않고 앞만 보고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팬클럽인 '반사모' 중앙회 임원진 10여 명은 대전에서 홍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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