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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11월 1일 대장정 시작 04-17 18:33


[앵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오는 11월 1일부터 우리나라 전국을 누빕니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는 이 성화를 한국으로 처음 들여오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2018 평창 올림픽의 상징이 될 성화가 오는 11월 1일부터 대한민국의 전역을 밝힙니다.

올림픽 성화는 오는 10월 24일 올림픽의 성지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개막 100일 전인 11월 1일 한국에 도착합니다.

이후 내년 2월 9일 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대에 성화가 점화되기까지 한국의 곳곳을 누비게 됩니다.

특히 성화는 대회 핵심 목표인 문화, 환경, 평화, 경제, ICT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성화봉송으로 가치를 되새깁니다.

7,500명의 주자들의 손으로 옮겨지는 성화는 봉송주자들이 2,018km를 달리고 이밖에 거북선과 증기기관차ㆍ짚와이어ㆍ요트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송수단도 활용됩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그리스에서 채화한 성화를 가장 먼저 한국땅에 들여오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김연아는 11월 1일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에서 성화를 직접 들고 트랩을 내려와 성화봉송 첫 주자에게 전달하는 성화 인수단입니다.

<김연아 / 전 피겨 국가대표> "저와 함께 동계스포츠 꿈나무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성화봉송에 참여해 올림픽의 열정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세계 스포츠인의 최대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성화봉송의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성화 봉송 파트너인 코카콜라와 삼성전자, KT에서 오는 5월까지 선발하며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소외계층 사회공헌자등 온 국민을 아울러 이번 행사가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추진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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