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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경찰을 쥐락펴락…아이들의 장난전화 04-17 18:39


최근 울산에서 불이 났다는 어린아이의 화재신고가 112에 접수되었습니다.

흐느껴 우는 어린 아이의 목소리에 위험을 느꼈지만, 곧바로 전화가 끊긴 탓에 장소를 파악할 수 없었는데요.

다행히 경찰은 전화가 걸려온 휴대번호를 저장해서 메신저에 뜬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전화의 발원지를 찾던 중 사진 속 아이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불이 어디에 났는지 묻자 아이는 태연하게 '장난'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행여나 아이들이 다칠까 봐 긴장하며 출동한 경찰관들은 맥이 빠질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6년도에 이와 같은 장난전화가 3천 건이나 되었습니다.

<영상제공 : 울산지방경찰청>

<편집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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