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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19일 대선 D-22…오늘부터 공식 선거전 돌입 04-17 17:04

<출연 : 배재정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ㆍ김철근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ㆍ윤기찬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ㆍ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19대 대통령선거의 공식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부터 22일간 레이스를 펼치는 대선후보들, 첫날부터 불꽃튀는 유세전을 벌이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배재정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김철근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 윤기찬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네분 모셨습니다.

<질문 1> 대선후보들이 오늘부터 22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주요정당 후보들은 저마다 특색있는 행보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어떤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읽을 수 있겠습니까?


<질문 2> 공식 선거운동에 앞서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5자구도에서 급등세를 보이던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주춤하는 듯한 흐름이 엿보입니다. 원인이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그럼에도 여론조사 기관마다 양강구도를 이루는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국민의당에선 여론조사기관을 고발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과거의 지역ㆍ이념 대결 구도가 무너지면서 중도ㆍ보수층을 중심으로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은 부동층이 상당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선거 막판으로 가면 지금의 판세가 바뀔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5> 일부 후보 진영에선 선거전략의 변화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후보 선대위의 경우 안희정 캠프의 좌장격인 박영선 의원이 합류하면서 '적폐청산'보다 '통합정부'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듯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문 후보 측은 김덕룡 전 의원 등 상도동계 인사에 이어 김종인 전 대표와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정운찬 전 총리에 대해서도 합류 요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같은 외연확장 움직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안철수 후보의 선거벽보는 당 이름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인물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일각에선 너무 파격적이지 않느냐는 우려의 소리도 나오는데요?

<질문 8> 홍준표 후보는 원내 5당 대선후보 중 유일하게 세월호 3주기 추모제에 불참하면서 "정치권이 더 이상 얼쩡대며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런 행보가 보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질문 9> 유승민 후보는 후보 등록을 하자마자 당내 일각에서 사퇴론이 나와 곤혹스런 입장입니다. 이종구 정책위의장은 29일까지 지지율이 나아지지 않으면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비록 '사견'이라지만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5자구도가 끝까지 유지될까요?

<질문 10> 문재인 후보측과 안철수 후보측간에 네거티브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문 후보의 공식 팬클럽인 '문팬'을 고발하기까지 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TV 토론의 '스탠딩 토론' 방식을 두고도 신경전이 오갔습니다. 문 후보 측이 발언권 없는 후보까지 2시간 내내 서있을 필요가 있느냐고 하자, 안 후보 측은 '건강 문제'를 거론하며 비판했는데 이런 공방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2> 지난번 TV 토론에선 유승민 후보가 지지율에 관계없이 두 번째로 잘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건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13> 앞으로 5차례의 TV 토론이 남아있는데요. 남은 토론의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질문 14>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미국의 대규모 무력 시위로 한반도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불안한 안보상황이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질문 15> 검찰이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해 재판에 넘기면서 국정농단 의혹 수사가 6개월만에 사실상 마무리됩니다. 지금 대선 레이스가 한창인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언제, 어떻게 진행될까요?

지금까지 배재정 전 민주당 의원, 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 윤기찬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네분 함께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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