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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선 경비상황실 설치…경호ㆍ경비 대폭 강화 04-17 14:48


[앵커]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경찰의 경비 경호도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경찰은 선거경비상황실을 설치하고 단계별 비상 근무를 시작합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대통령 선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

19대 대선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자 경찰청은 270개 각급 경찰관서에 '선거경비상황실'을 설치했습니다.

선거 치안 확보를 위해 24시간 총력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이철성 / 경찰청장> "공정하고 평온한 선거를 위해서는 선거사범 단속 수사뿐만 아니라 안전과 질서 유지 차원의 선거 경비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선거경비상황실이 완벽한 선거 경비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경찰은 선거 기간 연인원 26만 5천여명을 투입하고 선거 당일 개표가 끝날 때까지 전국적으로 단계별 비상근무합니다.


선거 당일 오전 6시까지는 '경계강화', 그 이후 개표가 끝날 때까지는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비상'을 발령합니다.

대선 후보들은 국무총리급 '을호 경호'를 받습니다.

후보별로 최대 30명의 경호 인력이 배치됐는데 자택을 나설 때부터 24시간 밀착 경호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인파가 모이는 거리 유세 등에는 우발 상황에 대비한 경력이 배치됩니다.

투표용지 인쇄소, 보관소, 투표소 등에는 매시간 특별 순찰을 실시하고 투표일에는 전국 251개 개표소마다 60여명의 경찰력을 배치해 개표소 안전을 철저히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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