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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황 대행ㆍ펜스, 회동…대북 강경 메시지 주목 04-17 12:55

<출연: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2인자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방한 중입니다.

오늘 오후 황 대행과 회담을 갖는데요.

어떤 내용을 주고 받을지,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와 함께 전망해 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세요.

<질문 1> 황 대행이 오늘 오후 1시 30분 쯤,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대통령을 만나 오찬을 함께 합니다.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서 어떤 내용들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까?

<질문 2> 미국 백악관 관계자가 사드의 한국 배치 완료와 실제 운용에 대해 "한국의 다음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언의 배경을 뭐라고 보십니까?

- 황 대행과 펜스의 만남에서 사드에 대한 한·미 양국의 입장이 정리될까요?

<질문 3> 이번 방한은 미국이 한국을 배제한 채 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는 이른바 '코리아 패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황 권한대행과 펜스 부통령이 오찬 면담 이후 오후 3시 공동 입장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한미 양국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어제, 펜스 부통령의 방한에 맞춰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습니다. 미국의 압박 정책에 할테면 해보라는 북한의 마이웨이식 행보, 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 어제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패에 대한 우리나라와 미국의 대응도 논의가 될까요?

- 펜스 미 부통령 방한 중 추가 '도발'을 할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6> 북한이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 85주년을 전후로 전략적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큰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북한이 올들어 미사일을 벌써 5번이나 쐈습니다. 어제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3번 실패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성공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반복되는 발사 실패와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8> 중국이 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중국 국적기 운항을 전격 중단시킨데 이어서 중국 여행사의 북한 관광 상품 판매를 중단시켰습니다. 중국이 북한에 대해 전례 없는 고강도 압박에 들어갔다는 분석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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