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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대선 D-22, 자정 지나 공식 선거운동 돌입 04-17 12:11

<출연: 정태옥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ㆍ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ㆍ이건태 국민의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오늘 새벽 0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19대 대선' 승리를 향한 후보들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22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후보들은 국민들의 표심을 잡기위한 열전에 돌입할 텐데요.

네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태옥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ㆍ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ㆍ이건태 국민의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나와 주셨습니다.

네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주요 대선 주자들이 대선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늘부터 공식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인천 항동 해상교통관제선터를 찾은 것을 시작으로 각당 후보들 공식 유세에 나서게 되는데요. 보통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이 메시지라고들 하잖아요. 후보들의 공식 첫 행보,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보면 될까요?

<질문 2> 문재인 후보가 '적폐 청산' 구호를 버리고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는등 달라진 선거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안희정 지사의 선거 멘토로 문재인 후보와 갈등을 빚었던 박영선 의원을 선대위에 합류 시키는데 성공했는데요. 이런 문 후보측의 선거 전략 변화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둔화가 문재인 후보의 이런 외연 확장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있는데요?

<질문 3> 안철수 후보도 공식 선거 포스터에서 당 이름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당보다는 인물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췄는데요. 이런 안철수 후보의 행보는 어떤 의미로 분석 할 수 있을까요?

- 최근 부진한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될까요?

<질문 4> 홍준표 후보는 세월호 추모제에 불참하며 "더 이상 정치권이 거기에서 얼쩡대며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히는등 강경 보수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홍 후보의 행보가 보수 결집에 도움이 될까요?

<질문 5>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는 당내 사퇴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종구 당 정책위의장이 29일까지 지지율이 나아지지 않으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밝힌 건데요. 당 내분으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5자 구도 끝까지 가게 될까요?

-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연대를 하거나 후보 단일화를 할 경우파괴력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문재인측은 상도동계의 좌장으로 불리는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을 영입하고 안철수 후보 측은 안희정의 경제자문이었던 변양호 전 국장을 영입했습니다. 이런 인물 영입 경쟁, 각 후보의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 TV 토론이후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는 계속해서 리드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중앙일보 조사에서는 소수점 자리 싸움을 하고 있고 KSOI 조사에서는 무려 12%가 넘는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요?

<질문 8> 4월 한반도 위기설과 함께 어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또 시도하면서 또 다시 안보 문제가 대선 이슈로 급부상 했습니다. 보통 안보 이슈는 보수 진영에 유리하게 작용하는데요. 오늘 오전 조선일보 여론 조사를 보면 안보 문제를 잘 다룰 것 같은 후보로 보수 후보들을 제치고 문재인 후보가 꼽혔습니다. 어떤 의미라고 보면 될까요?

- 대선까지 22일이 남은 상황에서 이런 국민들의 생각이 막판 표심으로까지 이어질까요?

<질문 9> 보좌진에 대한 사적 업무 지시로 논란을 일으켰던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씨가 이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안철수 후보도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사태에 대한 해명 없이 짧은 네 줄짜리 문자메시지 사과를 두고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안 후보와 부인의 사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 이번 사과로 사태 마무리 될 수 있을까요?

<질문 10> 안철수 후보 측이 문재인 팬클럽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를 선관위에 고발하는 일도 발생했는데요. 이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리얼미터의 경우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한국당이 연대할 수 있다는 인식을 불러오는 여론조사를 한 방식이 문제라고 주장했는데요. 국민의당 주장대로라면 어떤 방식으로 조사를 해야 하는건가요?

<질문 11> 수요일 토론에서 첫 도입되는 스탠딩 토론 방식을 두고도 양강 진영의 신경전이 이어졌는데요. 발언권이 있을 때만 스탠딩을 하자는 문재인 후보 측의 제안에 대해 안철수 후보 측이 '건강상의 이유'로 스탠딩을 거부했다며 비판했거든요. 이런 양강의 신경전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제한된 시간에 쫓기듯 토론하는 구조 아래선 스탠딩 토론이든 앉아서 하는 토론이든 충분한 검증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지금까지 정태옥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ㆍ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ㆍ이건태 국민의당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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