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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수도권 찍고 호남으로…"녹색 돌풍 다시" 04-17 09:51


[앵커]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을 시작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조금 전 광화문에서 출근인사를 하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오후에는 호남을 집중 공략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경희 기자.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날부터 수도권과 호남을 돌며 광폭 유세전을 벌입니다.

첫 일정은 0시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했는데요.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범정부적 통합재난 관리체계를 다시 세우고 재난 발생 시 간단명료하고 신속대응이 가능한 지휘권 체계를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금 전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근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대선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선거"라며 "국민을 분열시켜 이익을 취하는 패권주의와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오후에는 호남으로 이동합니다.

경선 레이스 압승 가도의 시발점이었던 호남에서 녹색 바람에 다시 불을 붙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전주에 있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광주에 있는 자동차 부품 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할 미래 대통령의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 광주 양동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고 저녁에는 광주의 상징적인 장소인 금남로에서 유세전을 이어갑니다.

안 후보는 저녁 9시 30분 페이스북 라이브로 공동선대위원장인 김민전 교수와 대담도 나누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 뒤 내일 일정을 위해 대전으로 이동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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