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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비 내리며 선선…서울 17도ㆍ광주 18도 04-17 09:24


[앵커]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고온현상은 꺾여 선선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광화문 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아직 서울은 먹구름만 끼어있을 뿐, 비는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비 구름이 충청 지역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이 곳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남해상에 비구름이 꽤 강하게 발달했기 때문에,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많이 오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에 최고 100mm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그 밖의 전국은 10~50mm 정도가 오겠습니다.

내리는 동안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오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한결 선선해지겠습니다.

한낮 최고 기온 서울 17도, 광주 18도, 대구 19도로 어제보다 최고 10도 이상이 떨어지겠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에 서해안부터 점차 그치겠는데요.

내일 낮부터 저녁사이 또 전국에 오겠고, 수요일 하루 맑았다가, 절기 곡우인 목요일에 또 내리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자주 내리면서 당분간 고온현상은 없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물결은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와 조업하는 선박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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