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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AM-PM] 19대 대선 '22일 열전' 돌입 外 04-17 08:39


대권주자들의 일정을 미리 살펴보는 대선 AM-PM 입니다.


오늘부터 19대 대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는데요.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를 시작한 후보들의 주요 일정 살펴보겠습니다.

▶ 文, 대구서 첫 일정…저녁 광화문서 유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 날 대구를 찾습니다.

문 후보는 대구 2.2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대구 성서공단을 찾아 일자리 정책발표를 합니다.

이어 대전으로 이동해 선대위 공식 발대식을 열고 저녁에는 광화문에서 당 전체가 결집하는 총력유세를 벌입니다.

▶ 安, 광화문서 오전 유세…호남 이동해 지지호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출근시간에 맞춰 광화문 인근 세종로에서 첫 유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후 호남지역으로 이동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 후보는 전주와 광주를 차례로 찾고 저녁에는 광주 금남로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 洪, 서울 가락시장서 첫 유세…대구서 마무리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늘 새벽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충남 아산 현충사를 방문한 뒤 대전과 대구를 찾습니다.

홍 후보는 오후에 대구 중심가인 동성로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는 등 '텃밭' 표심 잡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 劉, 인천서 출정식…경기지역 돌며 유세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출정식을 겸한 첫 유세에 나섭니다.

유 후보는 출정식 후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하고 경기도 의회에서 경기도 관련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수원 남문시장, 성남 중앙시장, 서울 잠실역에서 유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심상정, 여의도서 유세전…오후 구로 방문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여의도역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과의 만남으로 오전 첫 일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후 구로디지털단지를 방문해 노동 문제 해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오후에는 노사공동포럼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19대 대선 '22일 열전' 돌입


마지막으로 대선 AM-PM이 선정한 베스트컷입니다.


오늘부터 22일간의 19대 대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사진은 기호 1번부터 5번까지 대선 후보들의 선거 벽보인데요.

후보들을 잘 드러낸 슬로건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22일 뒤 과연 누가 웃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대선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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