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안철수, 광화문서 출근 인사 유세전…"굿모닝 대한민국" 04-17 08:26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오늘 광화문에서 첫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굿모닝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에 맞게 대국민 신고식에 나선 건데요.

안 후보는 출근길에 오른 유권자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혜영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광화문 광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지금 이 곳에서 '굿모닝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대국민 신고식을 시작했습니다.

손학규 상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과 함께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다만, 광화문광장의 세월호 유가족을 고려해 율동 등의 적극적인 유세 행사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이에 앞서 새벽 0시부터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는 '안보 행보'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안 후보는 관제센터 직원들을 만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범정부적 통합재난 관리체계를 다시 세우고 재난 발생 시 간단명료하고 신속대응이 가능한 지휘권 체계를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광화문 유세를 마치고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서 유세전을 이어갈 계획인데요.

전주에 있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광주에 있는 자동차 부품 산업단지를 방문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기회로 맞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어 양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저녁에는 금남로에서 유세전을 이어가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안 후보는 저녁 9시 30분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인 김민전 교수와 대담도 나누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일 첫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 앞에서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