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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총성 울린 장미대선…안보 주도권 싸움 04-17 08:04

<출연 : 문재인 후보 유세본부 김경협 공동수석부본부장ㆍ홍준표 후보 전희경 대변인ㆍ안철수 후보 김영환 미디어본부장ㆍ장제원 바른정당 의원>

오늘(16일)도 최근 정치권 흐름을 네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경협 문재인 후보 유세본부 공동수석부본부장ㆍ전희경 홍준표 후보 대변인ㆍ김영환 안철수 후보 미디어본부장ㆍ장제원 바른정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19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운명을 건 막판 박빙 승부가 22일 간 치열하게 펼쳐 질 텐데요.

토론 시작해보겠습니다.

<질문 1> 각 당 주요 대선후보들은 어제(15일) 후보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슬로건과 핵심 공약을 알리는 등 유권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행보에 분주한 모습인데요. 나라, 서민, 국민, 보수, 노동…이렇게 각 당의 슬로건이 알려졌는데요. 먼저 슬로건으로 본 대선 전력 무엇인지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1> 또 선거전이 본격화 되면서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은 정책과 비전 발표에도 적극적입니다. 저마다 생활밀착형 공약을 앞 다퉈 내놓고 있는데 각 당의 민심 공략 정책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질문 1-2> 무엇보다 공식 선거 운동이 약 3시간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내일(17일) 대선 후보들의 첫 일성과 출정 장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더라고요. 어느 지역에서 어떤 메이지를 전할지 신중하게 고심 중일 듯 한데요?

<질문 1-3>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양강 구도는 외부 인사 영입을 위한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는 양측 모두의 구애를 받고 있고 반기문 전 총장 측 인사들도 영입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요. 외연확장에 주력하는 모습인데요? 그런데 양측의 인재 영입이 참신한 인물 없이 '올드보이'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더라고요?

<질문 1-4> 최근 안철수-문재인 후보의 신경전은 각 후보의 부인 논란으로도 확장됐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의 '보좌진 사적 동원' 의혹과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고가 가구 구매' 의혹이 쟁점으로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문 후보 측은 안 후보 측을 향해 "영혼 없는 사과"라고 꼬집었고 안 후보 측은 "적반하장"이라며 대응했습니다.

<질문 1-5> 오늘(16일)은 또 바른정당 이종구 정책위원장이 유승민 후보에 대해 지지율이 나아지지 않으면 "사퇴 건의해야 한다"라고 말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는 다섯 후보 모두 완주 의사를 다 밝혀왔었는데 단일화 가능성 다시 거론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1-6> 지난 13일에는 대선후보들의 첫 TV합동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후 오늘(16일)까지 정치권 안팎에서는 토론회에서 나왔던 후보들의 한 마디 한마디가 이슈의 중심을 차지했는데요. 앞으로도 TV 토론의 영향력이 상당히 클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앞으로 다섯 차례 남은 토론회에서 유동성 있는 표심들이 크게 흔들릴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첫 TV 토론회 이후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의 온라인 관심도가 반등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질문 1-7> 때문에 토론 방식을 놓고도 날카로운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탠딩 토론에 관심이 모아지는데 문 후보가 건강상의 이유로 거부했다가 체력 논란으로까지 이어졌죠?

<질문 2> 북한은 어제(15일) 대규모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신무기까지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늘(16일)은 오전 함경남도 신포에서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우려와 이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설이 제기되면서 대선 직전 안보 이슈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도를 두고도 각 당의 해법은 제각각인데요?

<질문 2-1> 안보 띄우기에 이어 사드 공방도 치열합니다. "선거 때만 안보 외친다" "보수표 얻기 위해 말 바꾸기 한다"라는 등의 비판 여론이 많은데요. 각 당의 의견 들어 보겠습니다.

<질문 3> 마지막으로 이번 대선의 판도를 결정할 지역 민심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대선승부처로 거론되는 지역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호남지역 등입니다. 이곳에서의 지지율 격차가 사실상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이 지배적인데요. 특히 호남지역은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엎지락 뒤치락 하고 있어 대선일에 가까워 봐야 표쏠림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3-1> 그런데 무엇보다 정통적 보수텃밭이었던 대구-경북의 표심이 대선의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보수성이 와해되고 있어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지지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승리 키워드로 부상한 '보수 표심'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복잡한 정치이슈를 공정하고 당당하게 풀어보는 정정당당!

오늘(16일)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일요일은 중앙선관위 주최 대선후보 TV토론 방송으로 인해 밤 10시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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