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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선거운동 시작…22일간의 '대격돌' 개막 04-17 08:05


[앵커]

어제까지 이어진 후보등록을 끝으로, 5월 9일 '장미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각 당 후보들은 저마다 '필승카드'를 준비하며 22일간의 뜨거운 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전 0시를 기해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의 출발 총성이 울렸습니다.


후보들은 숨가쁜 본선 레이스를 준비하며 '필승 각오'를 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첫날 보수의 텃밭 대구 일정을 시작으로 대전과 서울 광화문 등에서 유세전을 펼칩니다.

<유은혜 /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대구ㆍ경북에서조차 처음으로 높은 지지를 받아 전국적으로 지지받는 최초의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방문에 이어 호남, 충청, TK지역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손금주 / 국민의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국민 안전이 제1의 민생입니다.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전에 송파 가락시장에서 장을 보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서울종합방재센터를,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고양시 지축차량기지를 첫 일정의 장소로 잡았습니다.

앞서가는 주자는 '판세 굳히기'에 나서고, 쫓아가는 주자는 '막판 대역전극'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선이 다가올수록 '결정적 한방'이 판세를 좌우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후보간 검증 공방 수위는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다 TV 토론과 한반도 안보상황 등 각종 변수가 혼재돼 있어 '살얼음판' 전쟁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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