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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회 대역전극, KIA 5연승으로 선두 질주 04-17 08:01


[앵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힘을 기울였던 KIA의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5연승을 달린 KIA는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대 5로 끌려가던 6회말 KIA가 추격을 시작합니다.

최형우의 행운의 안타로 1점을 추격한 KIA는 안치홍과 김민식이 연달아 적시타를 때려내며 격차를 1점으로 줄입니다.

뒤이어 7회말 공격 2사 1,3루의 기회, 넥센의 투수 김상수는 거포 최형우를 고의 볼넷으로 거릅니다.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안치홍은 이 선택을 비웃듯 보란듯이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합니다.

8회에도 버나디나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아낸 기아는 이번 시즌 취약점으로 꼽히는 불펜 불안을 다시 드러내며 9회 1점을 내줬지만 재역전을 허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5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켜냈습니다.

오랜만에 장원삼의 공이 날카롭게 꽂혔습니다.

장원삼은 최근 막강 화력을 뽐내고 있는 롯데 타선을 맞아 6이닝 동안 6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장원삼의 호투 속에 삼성 타선도 6회초 집중력을 발휘하며 롯데 선발 박세웅을 두들겨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삼성이지만 이날 승리로 KBO리그 최초로 팀 2400승 고지에 올라 야구 명가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시즌 초반 부진을 거듭했던 SK는 최근 뚜렷한 상승셉니다.

SK는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안타 12개를 기록하며 10대 1 대승을 거둬 5연승을 달렸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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