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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선 엄정 관리"…24시간 비상근무체제체제 04-17 07:41


[앵커]


국정농단 수사를 마무리한 검찰은 오늘(17일)부터 본격적으로 대선 관리 체제에 들어갑니다.

검찰은 24시간 선거상황실을 가동하고 흑색선전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특히 가짜뉴스는 엄벌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대선에 미칠 영향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박근혜 전 대통령을 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속도를 내왔습니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오늘,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고 6개월 넘게 이어진 수사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이제 검찰은 본격적인 선거 관리 체제에 들어갑니다.

이미 검찰은 지난 14일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이 불법 여론조사를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모 여론조사기관을 압수수색하며 선거사범 단속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늘부터는 2단계 비상근무체제를 시작해 24시간 선거상황실을 가동하고 불법행위를 본격 단속합니다.

검찰은 특히 최근 들어 극성을 부리고 있는 흑색선전과 여론조작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이번 대선은 검증 기간이 짧아 근거 없는 의혹제기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만큼 이 부분을 집중 관리하겠다는 것인데, 무엇보다 언론보도인양 포장해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벌할 방침입니다.

<김수남 / 검찰총장> "가짜뉴스의 최초 작성자는 물론 악의적, 조직적으로 유포한 사람도 끝까지 추적하여 엄벌해야 합니다."

악의적이고 계획적으로 흑색선전을 할 경우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선거일이 임박해 허위사실을 공표하면 가중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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