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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차량 '북적'…고속도로 정체 시작 04-16 11:41


[앵커]

포근한 날씨에 봄나들이 떠난 차량들로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가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도 정체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휴일인 오늘 수도권 일부 고속도로에서는 일찍부터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 나들목, 달래내고개에서 서초나들목 사이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역시 일직분기점부터 금천나들목 사이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서안산나들목부터 군자요금소 구간 혼잡합니다.

오후부터는 복귀 차량들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할 차량은 39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25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50분, 대전에서는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5시 쯤 최대에 이른 뒤 밤 8시 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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