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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 '정책' 경쟁…공식 선거운동 준비 04-16 11:47


[앵커]

세월호 참사 3주기이자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일제히 통합 행보에 나섭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을 하루 앞두고 정책 경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오늘(16일) 부활절을 맞아 후보들은 교회와 성당을 방문하며 일제히 통합행보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식'에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제외한 4명의 후보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전에 출·퇴근 시간과 교통비를 줄이기 위한 대중교통정책을 발표했는데요.

수도권 광역 급행 열차를 대폭 확대하고 대도시권 교통체증 해결을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지역구인 서울 노원구 주민들을 만나 후보 등록과 함께 의원직을 사퇴한데 대해 양해를 구하고 동시에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안보와 정치, 경제 등 7개 분야에 대한 국가 대개혁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작은 청와대를 구성해 안보 컨트롤 타워 역할에 집중하고 총리와 내각이 책임 총리, 책임 장관으로 일할 수 있도록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보훈 공약을 발표했는데요.

국가보훈처를 보훈부로 격상하고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안에 보훈비서관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대기업 지배구조 전환, 대학 등 교육체계 전환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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