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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영원히 기억할게" 22차 촛불집회…친박집회도 열려 04-16 11:44


[앵커]

어제(15일)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는 촛불집회와 친박단체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했고 친박단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석방하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노란풍선에 담긴 노란불빛.

생명을 담은 것처럼 어둠이 내린 광화문광장을 가로지릅니다.

3년전 세월호에서 희생된 304명을 기리는 노란빛 퍼포먼스입니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두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무대에 오른 신경림, 한충은 시인은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시를 낭송했고 권진원, 한영애, 이승환 씨도 무대에 올라 미수습자 9명이 돌아오기를 노래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생존자와 희생자 유가족들은 3년전 세월호를 기억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보나 / 고 박성호 군 누나> "진실을 밝혀주겠다는 약속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도 아직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하늘에서 너와 많은 이들이 도와 준 덕분에 이만큼 해낼 수 있었으니 앞으로 지치지 않고 힘 낼게…"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국민저항본부는 서울 대한문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새누리당을 창당한 국민저항본부는 새누리당 1호 당원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가입시키겠다며 박 전 대통령의 사면과 석방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원진 / 새누리당 대선후보> "우리 스스로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하고 당장 석방시키겠다. 1천만 우리 우파 국민여러분 싸움은 지금부터입니다."

행사에 참가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부인 이순삼씨는 우파는 한지붕 밑에 모여야 한다며 후보단일화를 역설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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