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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 세월호 추모ㆍ부활절 예배…'통합' 행보 04-16 10:21


[앵커]

세월호 참사 3주기이자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일제히 통합 행보에 나섭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을 하루 앞두고 정책 경쟁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오늘(16일) 부활절을 맞아 후보들은 교회와 성당을 방문하며 일제히 통합행보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식'에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제외한 4명의 후보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전에 출·퇴근 시간과 교통비를 줄이기 위한 대중교통정책을 발표하고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도 예방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지역구인 서울 노원구 주민들을 만나 후보 등록과 함께 의원직을 사퇴한데 대해 양해를 구하고 동시에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안보와 정치, 경제 등 7개 분야에 대한 국가 대개혁 비전을 밝히고 청년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청년들과 함께 공약을 구상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보훈 공약을 발표하고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국가 유공자와 참전용사들을 위로합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정책 공약을 발표합니다.

한편 19대 대통령 후보자 등록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주요정당 후보 5명을 비롯해 군소정당 후보들까지 어제(15일)만 13명이 출사표를 더져 이미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내일(17일) 0시부터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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