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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나들이 즐기기 좋은 따뜻한 주말…대구 낮 기온 28도 04-15 20:47


떨어지는 벚꽃 잎 맞으며 주말 나들이 즐기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늘 서울의 기온 24.3도까지 오르며 올 봄 들어 가장 따뜻했는데요.

남부와 동해안 지역은 27도를 웃돌면서 덥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기온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특히 대구의 경우 28도까지 올라서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아침ㆍ저녁에는 얇은 겉옷이라도 꼭 챙겨나가시기 바랍니다.

내일 하늘은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져 제주와 전남남해안부터 비가 내리기겠는데요.

월요일에는 이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가다오는 한 주는 비 소식이 잦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도 전국적으로 봄비 소식이 들어있고요.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약간씩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낮 동안 하늘 맑겠고, 밤에 전남과 제주부터 비가 시작됩니다.

미세먼지는 경기북부 '나쁨', 그 외 지역은 '보통' 예상되는데요.

수도권과 영서지역은 오전 일시적으로 공기 탁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등 오늘보다 약간 높게 출발해서요.

한낮 최고 기온 서울 24도, 대구 28도, 광주도 28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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