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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말의 약속'…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 04-15 20:41

[뉴스리뷰]

[앵커]

우리 식탁에 오르는 해조류를 오감으로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 미래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조류의 가치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을 김경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전시장에 들어서자 신비한 남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고, 투명 수조에서는 미역과 다시마, 톳이 춤을 춥니다.

아이들은 난생처음으로 다시마와 해삼을 만져보며 즐거워합니다.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테마로 한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신우철 / 조직위원장ㆍ완도군수>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해조류가 안전성과 우수성에서 다른 나라와 차별화된다는 것,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 해조류를 비롯한 수산물이 세계시장을 선점할 그런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해상전시관을 포함한 5개 전시관에서는 해조류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360도 원통형 워터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바닷속의 모습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의약품과 바이오 에너지 등 첨단 과학과 만난 해조류의 모습도 만날 수 있습니다.

<위은자 / 해남군 해남읍> "우리 생활에 가깝잖아요 해조류는. 가장 가깝고 또 많이 생활에서 요리로도 해서 먹고, 여러 가지로도 많이 좋잖아요."

남해안의 우수한 해조류를 재료로 한 요리 대회도 한창입니다.

<박승원 /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 "해조류 같은 경우는 데쳐서 바로 생으로 먹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양념을 통해 무침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도 있고."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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