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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빅쇼 열려" 북한 열병식 외신도 관심 04-15 20:18

[뉴스리뷰]

[앵커]

주요 외신들도 이번 태양절 열병식을 관심 있게 다뤘습니다.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무력을 과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외신기자들은 열병식에 직접 참석해 발 빠르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CNN은 '북한의 빅쇼'라는 제목으로 홈페이지 첫 화면에 기사를 실었습니다.

행진하는 군인 앞에서 기자가 직접 현장을 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교도 통신은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김일성 주석 생일 105 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흰색 셔츠에 검은색 양복을 입고 열병식에 참석했다고 자세히 소개했으며, 로이터 통신도 김 위원장이 편안한 모습으로 참모들과 웃으며 열병식을 지켜봤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이와 관련해 영국의 BBC 방송은 "북한이 핵 공격 준비 등 군사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태양절을 맞아 미국과 일본 등 각국 언론사 소속 외신기자 200여 명을 초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며칠 전 기자들에게 "'빅 이벤트'를 볼 준비를 하라"고 통보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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