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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북한 '태양절' 맞아 대규모 열병식 진행 04-15 18:15

<출연 :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ㆍ김대영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북한이 오늘 태양절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열고 신형 무기를 대거 공개했습니다.

국제사회의 계속된 압박에도 도발 의지를 꺾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김대영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과 관련 내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북한 최대명절 '태양절' 예상했던 대로 북한이 오늘 대규모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신형 무기들도 상당수 공개됐는데, 우리가 특히 눈여겨봐야 할 것들, 어떤게 있었습니까?

<질문 2> 최근 계속된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오늘 열병식에서 이 같은 무기를 공개했다는 것, 대내 결속 의미도 있겠지만 국제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도 있지 않겠습니까?

<질문 3> 대대적으로 이 같은 무기를 공개했다는 건 그만큼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뜻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그렇다면 우리와 주변국들은 이 같은 무기에 대응할 전력을 얼마나 갖췄습니까?


<질문 4> 오늘 공개된 무기들, 사거리로 봤을 때 우리나라는 물론 멀게는 미국까지 겨냥할 수 있는 것들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한반도 주변국들의 대북 전략에도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질문 5> 북한에서 연일 나오고 있는 강경 메시지도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면전에 이어 오늘 최룡해는 핵전쟁 얘기까지 꺼냈는데 어떤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6> 오늘 주석단에 오른 면면들을 보면 최룡해와 황병서, 박봉주 등이 김정은 곁에 선 가운데 숙청설이 제기됐던 김원홍 국가보위상이 대장 계급을 달고 나온 점이 눈에 띕니다. 이전보다 야윈 모습이긴 했지만, 여전히 건재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북한 핵실험 징후가 관측되는 가운데, 오늘은 핵실험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오는 25일, 북한 인민군 창건 85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 즉 핵실험을 감행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펜스 미 부통령이 내일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북한의 무력 개발 의지를 확인한 만큼 보다 어떤 대북 대응책을 논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질문 9> 미 트럼프 정부는 '최고의 압박과 개입'이라는 대북 원칙을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단 경제와 정치적 제재에 초점을 맞췄지만 군사적 옵션도 완전 배제한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요? 여기서 개입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10> 중국 측의 대응도 관심입니다. 베이징-평양간 항공노선을 잠정 폐쇄하는 한편 곧 북한에 특사를 보낼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강온 양면책으로 북한을 압박하는 거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데 미국의 강한 압박을 받고 있는 중국이 과연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어떤 해법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지금까지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김대영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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