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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 귀경 행렬 이어져…상행선 정체 8시 해소 04-15 18:09


[앵커]

주말 오후가 저물어 가면서 나들이 나섰던 상춘객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가는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속도로는 서울 들어오는 길목을 중심으로 정체를 보이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주말을 마무리하고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려는 귀경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서울 진입 구간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청주에서부터 옥산, 판교거쳐 반포까지 총 22km 구간 정체입니다.

남사 부근에서는 5차로에 승용차가 고장나 처리 중이고, 판교분기점도 합류 차량이 늘어나 소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송악에서 금천까지 12km 구간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서창부터 광교 터널부근까지 12km 정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원주, 문막, 여주 분기점 등 곳곳에서 도로 개량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속도가 더욱 떨어지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지방대신 서울 근교로 나들이 나왔다 돌아가는 차량도 많습니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는 판교에서 일산거쳐 구리가는 방향으로 조남분기점에서 성남까지 22km 구간 막힙니다.


반대 방향은 송내에서 송파까지 17km 구간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지방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현재 많이 해소됐지만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8시가 되어야 풀릴 전망입니다.


오늘은 모두 471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들어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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