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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들어 가장 따뜻…동해안ㆍ경북 초여름 날씨 04-15 16:16


[앵커]

주말인 오늘 어제보다 따뜻합니다.

특히 경북지역은 25도를 크게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남산에 나가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따뜻한 봄 날씨 잘 만끽하고 계신가요?

주말인 오늘 날씨가 정말 좋다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남산에는 여러 가지 벚꽃, 그리고 봄꽃들로 화사하게 수를 놓고 있고요.

방문객들을 두 팔 벌려 반겨주고 있는데요.

낮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은 약간 덥게 느껴질 정도로 기온이 크게 올라있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4.2도로 올 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요.

강릉 26.4도, 대구 26.9도, 광주도 26.6도를 보이면서 예년기온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 금세 쌀쌀해지는 만큼 저녁시간대는 꼭 겉옷을 챙겨나가시기 바랍니다.

어제 내린 비로 인해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면서 현재 전국 대기질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청과 경북 등 내륙 곳곳으로는 여전히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주말동안 산행가신다면 특히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고 하늘도 맑아서 휴일 나들이 즐기기 좋겠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에는 비소식이 잦겠는데요.

내일 밤 제주를 시작으로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화요일과 목요일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 비 소식이 잦은 데다 기온 변화도 있으니까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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