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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차량 정체 계속…오후 5시 해소 04-15 16:13


[앵커]

포근한 날씨에 오늘도 산으로 들로 여행떠나는 상춘객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들이길을 서두른 탓인지 고속도로 정체는 정점은 지났지만 막히는 구간 아직도 많은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주요 고속도로는 정오를 기점으로 정체가 절정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정체가 완전히 풀리기까지는 아직도 갈길이 멀어 보이는데요.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서울 빠져나가는 잠원부터 옥산까지 총 10km 구간 정체입니다.


양산부근에서는 갓길에 승용차 한대가 고장나 처리 중이어서 더욱 속도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방향은 서평택에서 서해대교까지 8km 구간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선운산에서 고창 구간은 갓길에서 시설물 보수 작업이 진행중이어서 속도를 늦추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동군포에서 2km 구간이 정체로 나타나지만 양지너털, 둔내터널, 평창휴게소 부근 등 곳곳에서 도로 개량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해당 구간은 통행이 원활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주말에 지방대신 서울 근교로 나들이 나온 차량도 많습니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는 판교에서 구리거쳐 일산가는 방향으로 판교분기점에서 송내까지 16km 구간 막힙니다.


반대 방향은 조남분기점부터 상일까지 13km 구간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5시쯤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모두 471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들어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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