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5당 대선 주자, 일제히 후보자 등록…본게임 개막 04-15 15:53


[앵커]

주요 정당의 대선후보들이 오늘 일제히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조성혜 기자.

[기자]


네. 19대 대통령 후보 등록 첫 날, 5개 주요 정당 후보들이 모두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전 10시쯤 안규백 사무총장이 대리인 자격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문 후보는 선관위를 직접 찾는 대신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반려동물 정책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전 9시20분 선관위를 직접 찾아 후보 등록을 하고 예고한대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안 후보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이번 대선은 과거로 돌아갈지, 새로울 미래를 열지 선택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전 10시 대리인 이철우 사무총장을 통해 후보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홍 후보는 직접 선관위를 방문하는 대신 울산, 부산 등 영남권 일대를 돌며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오후 1시쯤 직접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유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보수의 희망을 볼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최선을 다해서 임하겠다"며 "사퇴는 없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이혁재 사무총장이 대리인 자격으로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무리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으로 총 12명이 후보등록 접수를 마쳤는데요.

후보 등록이 내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는 만큼 선관위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등장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선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 기호는 원내 의석수 순서로 부여되는데요.

의석수가 가장 많은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기호 1번을 부여받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3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4번,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5번을 부여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