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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당 대선 후보, 오늘 일제히 후보자 등록 04-15 14:36


[앵커]


주요 정당의 대선후보들이 대선후보 등록 첫날 모두 등록을 마쳤습니다.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상률 기자.

[기자]


네. 과천 중앙선관위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19대 대통령 후보 등록 첫 날인데요.

각 당 후보들은 오늘 이곳에 직접 와서 후보 등록을 하거나 대리인을 통해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전 10시쯤 안규백 사무총장이 대리인 자격으로 이곳을 찾아 후보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문 후보 측은 성명을 통해 "국민 모두의 마음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지도록 함께 해달라고"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전 9시20분쯤 이곳을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안 후보는 후보 등록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을 위해 반드시 이기겠다"며 "등록과 함께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는데요.

의원직 사퇴는 국회의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만큼 주말 내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전 10시 대리인 이철우 사무총장을 통해 후보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홍 후보는 직접 선관위를 방문하는 대신 영남권 일대를 돌며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오후 1시쯤 본인이 직접 이곳을 찾아 후보 등록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오전 9시 30분쯤 이혁재 사무총장이 대리인 자격으로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원내 의석수를 기준으로 기호 1번에 문재인 후보, 2번 홍준표 후보, 3번 안철수 후보, 4번 유승민 후보, 5번은 심상정 후보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대선 후보들은 17일부터 모두 22일간의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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