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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지하철 4호선 일부 구간 2시간여 운행 중단 外 04-15 09:56


[앵커]

어젯밤 서울 지하철 4호선 일부 구간에서 전기공급이 끊겨 2시간 넘게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안동에서는 아궁이에서 튄 불씨가 옮겨붙어 집이 완전히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4호선이 또 멈춰섰습니다.

어제 오후 8시반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한대앞역과 수인선 소래포구 구간에 전기공급이 끊겨 상ㆍ하행선 모두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4호선 안산역 부근 전차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단전이 발생해 해당 구간에 전기공급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복구 작업은 두시간 정도가 흐른 밤 10시 30분쯤 끝났고 그로부터 30분 이상 더 지나고서야 열차가 정상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들이 늦은 밤 지하철에서 내려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시뻘겋게 뒤덮은 화마, 순식간에 집 전체가 완전히 타버렸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 안동시 와룡면 감애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뒤에 있던 아궁이에서 튄 불씨가 장작에 옮겨 붙고 서까래 등을 타고 주택 전체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불이 옮겨붙기 전 집 안에 있던 사람 모두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서울 중랑구에서도 어젯밤 11시 40분쯤 한 오피스텔 지하 1층 식당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인이 음식물을 올려놓고 가스레인지 불을 안 끄고 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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