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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스 부통령, 내일 방한…'북핵' 메시지 주목 04-15 09:37


[앵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내일 방한합니다.

아시아ㆍ태평양 국가 순방 일정의 첫 방문지인데 북핵과 사드 등 안보 현안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들고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2인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1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아시아ㆍ태평양 국가 순방 일정의 첫 방문지로 미국 부통령으로서는 조셉 바이든 부통령의 방한 이후 4년만 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아시아 국가 첫 방문지로 우리를 택한 것은 한미 동맹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한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방한 기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면담, 오찬 일정 등을 함께하며 한반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언급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확한 의중과 대북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반도 방어공약을 재확인하면서 북한 정권의 도발 위협에는 강력한 경고음을 발신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북 문제 해결에 중국의 책임있는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만믐 중국의 대북 압박 메시지도 던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핵실험 등 북한의 노골적인 도발 위협 속에 미 펜스 부통령의 방한은 한반도 정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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