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대선후보 5人 주요 공약…안보-일자리 '양날개' 04-15 09:30


[앵커]

이제 대선이 2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주자들의 공약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향후 5년의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공약은 유권자 표심을 가를 중요한 요소인데요.

5명의 후보들은 주요 공약의 방점을 어디에 뒀는지 성승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모두 주요 공약의 중점을 안보와 일자리에 두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 고조로 안보이슈가 부각되고 경제 회생을 위한 일자리 문제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보정책 조정회의에서 국가 안보를 다룬 경험이 있습니다. 공공이든 민간이든 일자리 많이 만들어내야 합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후보> "우리가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국방력을 강화하자는 겁니다. 4차 산업혁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만 일자리 공약의 각론에서 문 후보는 재정확장 정책 등 정부 주도를, 안 후보는 민간 주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드 배치와 전술핵 재배치 등을 주장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경제 살리기에도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각종 규제를 풀고 강성 귀족노조 타파 등을 통해 기업의 기를 살리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경제도 살아난다는 구상입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미군의 전술핵을 재배치해서 핵 균형시대를 열겠습니다/기업에게는 자유를 주고 서민에 기회를 주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사는 길이다…"

국회 국방위원장 출신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최강 국방력'을 통한 안보 위기 해결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강조합니다.

육아휴직 기간을 3년으로 늘리고 휴직 수당도 월 최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리는 게 골자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아빠도 출산휴가를 쓰도록 하는 내용의 일명 '슈퍼우먼방지법'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워 표심을 공략중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