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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재보선 여세로 TK결집"…유승민 "정책 대통령 될 것" 04-14 22:26


[앵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경북 안동을 비롯한 TK 현장행보에 나서 지난 4ㆍ12 재보선의 여세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정책공약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는데요.

범보수 후보들의 분주한 움직임은 임광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홍준표 후보는 안동으로 내려가 대구ㆍ경북 공약을 발표하며, 전통적 지지기반인 "보수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4ㆍ12 재보궐선거 결과를 근거로 내세우며, 경북지역 지지세가 어느정도 복원됐다고도 자신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숨은 표심이 있기는 있는데, 자꾸 여론조사를 통해서 압박을 하니까 위축되는 것 같아요."

'한반도 위기설'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강력한 대북정책을 강조하며 차별화도 시도했습니다.

대북 유화정책에서 벗어나 힘의 우위를 통한 '무장평화'만이 북한을 제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홍 후보를 향해 "극우ㆍ수구적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은 통치철학만 분명하면 되고, 정책 각론은 참모들이 하는 것"이라는 홍 후보의 주장은 '옛날식'이라고도 단언했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후보> "그 분(홍준표 후보)은 갑자기 얼떨결에 출마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나오셔서, 공약다운 공약을 제대로 내 놓은 것이 없기 때문에…"

유 후보는 문재인, 안철수 후보를 향해서도 안보와 경제, 공동체 위기를 극복할 만한 철학이나 정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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