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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TV토론에 이목 집중…표심에 영향줄까? 04-14 21:14

<출연 :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ㆍ최창렬 용인대 교수>

대선 후보들의 신경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후보등록을 마친 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할텐데요.

25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정국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최창렬 용인대 교수 나와 계십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대선 후보등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여론조사를 보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양강구도가 점점 굳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질문 2>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경북에서 범보수 후보들보다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는데요?

<질문 3> 어제 대선후보들의 첫 TV토론이 있었습니다. 양강구도의 두 축인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경우 '적폐 세력'을 놓고 설전을 벌였는데요. 특히 안 후보는 자신에게 주어진 주도권 토론 6분 중 5분을 문 후보에게 할애하며 집중 공략했는데요?

<질문 4> 어제 TV토론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직설 화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는 '세탁기' 공방을 벌였는데요. 어떻게 보셨는지요?

<질문 5> TV토론 이후, 각 당에서는 "우리 후보가 제일 잘했다"며 자평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토론에서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건 유승민 후보인데요. 낮은 지지율 극복에 도움이 될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늘 1차 스탠딩토론 주제를 밝혔는데요. 바로 '대북정책과 국민통합'입니다. 최근 안보 이슈가 급부상하는 만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질문 7> 한편, 문재인-안철수 후보는 '상도동계' 인사들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국민대 특임교수는 "상도동계는 같이 움직이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상도동계는 누구의 손을 잡아줄까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오늘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문재인, 안철수 후보에게 각각 러브콜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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