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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준찬이의 아주 특별한 봄…따뜻한 응원 04-15 08:55


지난 2월, 새학기 등교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쓰러진 아홉 살 준찬이.

수차례 대형병원을 다니며 검사한 끝에 찾아낸 병명은 '급성간부전증'이었다.

당장 간 이식을 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에서 기증자가 나타난 건 준찬이와 가족에겐 하늘이 선물한 기적과도 같았다.

무사히 수술을 마친 후 한 달 여 만에 퇴원을 하게 된 준찬이.

마음껏 과자를 먹을 수 없고, 외출도 할 수 없는 답답한 생활이지만 가족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만 하다.

드디어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지 등교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검진 날!

진단 결과, 직은 면역력과 간수치가 낮아 치료를 더 받아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망연자실한 마음도 잠시 준찬이의 약값과 치료비를 보고 걱정부터 앞서는 준찬이와 가족들.

아버지 승동군 씨는 상상을 초월한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저녁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서울의 한 공판장으로 일을 다니기 시작한다.

큰 위기를 딛고 일어선 준찬이와 가족을 위한 하모니 솔루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준찬이네 가족이 맞이할 따뜻한 봄을 함께 응원해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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