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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인경, 롯데챔피언십 2라운드서 공동 선두 04-14 18:30


[앵커]

'끈기의 골퍼' 김인경이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대회 2라운드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에 오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최태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하와이에서 펼쳐진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홀에서 김인경이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무리 합니다.

김인경은 하루동안 무려 8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습니다.

2007년 LPGA 투어에 데뷔한 김인경은 오랜 우승 가뭄을 끝내고 지난해 10월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통산 4승을 기록하는 끈기를 보여줬습니다.

에리야 쭈타누깐이 김인경과 선두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이미향이 한타차로 추격했습니다.

날씨 탓에 경기가 지연되면서 선수들이 경기를 다 끝내지 못했지만 유소연이 선두에 두타 뒤진 공동 8위, 전인지가 네타 뒤진 공동 17위에 자리했습니다.

벨기에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안더레흐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앞두고 삼엄한 경계가 펼쳐집니다.

얼마전 도르트문트 구단 버스에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경계를 강화한 것입니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 열린 경기에서 맨유는 안더레흐트와 1대1로 비겨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맨유는 전반 36분 헨리크 므히타랸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안더레흐트는 후반 41분 리어데어 덴동커의 헤딩골로 패배에서 벗어났습니다.

맨유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승리를 얻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조제 모리뉴 / 맨유 감독> "어찌됐건 좋은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더 좋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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