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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바람 쌩생…주말 오전까지 비 조금 04-14 18:02


[앵커]

수도권 등 곳곳에 봄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서 오락가락 내리겠고, 그친 뒤에는 다시 맑고 따뜻한 봄날이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퇴근길 빗줄기 자체는 약한 편인데요.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어들고 있습니다.

많이 쌀쌀하게 느껴지니까요.

옷깃을 잘 세우고 들어가셔야겠습니다.

오늘 밤 대부분 지역에서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내일 새벽 전국에서 다시 시작되겠고 중부지방의 경우 오전에, 남부지방은 낮에 그치겠습니다.

그 사이 양은 5~10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는데요.

곳에 따라 천둥번개가 칠 수 있겠고요.

또 강한 바람이 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 나들이는 내일 오후시간부터 나서는 걸로 계획하시면 좋겠습니다.

비 온 뒤에는 다시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면서 기온도 껑충 올라가는데요.

서울은 내일 23도, 모레는 24도까지 올라가겠고, 대구의 기온은 27도까지 치솟는 등 한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지기까지 하겠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에 다시 전국에 한차례 봄비가 내립니다.

다가오는 한주 비소식이 잦겠고 따라서 날마다 기온변화도 크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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