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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첫 TV토론서 5당 대선후보들 '거친 난타전' 04-14 17:35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ㆍ윤기찬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ㆍ이승훈 전 국민캠프 부대변인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대선이 이제 꼭 25일 남았습니다.

어제 첫 TV 토론부터 거친 설전을 주고받은 5당 대선후보들은 숨돌릴 틈도 없이 정책 발표와 현장 방문 등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윤기찬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이승훈 전 국민캠프 부대변인,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네 분 모셨습니다.

<질문 1> 어제 각당 대선후보들이 첫 TV토론부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5당 후보 측 모두 "우리가 잘했다"고 자평했는데요. 누가 잘하고 못했다는 평가 말고 토론회 진행 자체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질문 2> 역시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양강구도를 형성하는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의 공방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특히 문 후보의 이른바 '적폐세력' 발언을 놓고 날카롭게 대립했는데요. 양쪽 주장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사드 등 안보문제를 놓고는 보수 두 후보가 문-안 두 후보가 보수층을 겨냥해 입장을 바꿨다며 '안보관'을 집중 공격했는데요. 문-안 두 후보가 설득력 있게 방어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토론 과정에서 후보들 발언이 여과 없이 튀어나오다 보니 일반 국민들로선 뭐가 진실인지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우선 문 후보가 "김진태 윤상현 의원과 극우논객이 안 후보를 지지한다"고 한 데 대해 당사자인 김 의원은 ‘허위사실’이라며 강력 반발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5> 문 후보와 홍 후보의 공방도 격렬했습니다. 홍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640만불의 뇌물을 받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문 후보가 '책임지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 문제는 당시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채 수사가 종결된 부분이죠?

<질문 6> 홍 후보가 "10분이면 문 후보를 제압할 수 있다"고 장담해왔지만, 그러지는 못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질문 7> 홍 후보가 '주적·친북좌파'(문재인) '호남 2중대'(안철수) '강남좌파'(유승민) '대통령 될 일 없다'(심상정)는 등 직설적 화법을 쏟아내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한국당은 "홍 후보의 독무대였다"는데 다른 당은 평가가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보수 표심을 끌어오는 데 도움이 될까요?

<질문 8> '세탁기 공방'도 뜨거웠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9> 세 후보가 난타전을 벌이는 가운데 일각에서 지지율 약세의 유승민ㆍ심상정 후보가 상대적으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도 나오는데, 공감하십니까?

<질문 10> 관전자의 입장에선 과거 대선 토론에 비해 팽팽한 공방으로 토론다운 토론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에, 깊이 없는 말싸움이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11>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3% 차이로 양강구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조사기관마다 엎치락 뒤치락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번 갤럽 조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과거에는 후보 등록 직전 지지율이 끝까지 유지되는 경향이 많았는데 이번의 경우는 어떨까요?

<질문 13> TV 토론 결과가 반영되면 여론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요?

<질문 14> 후보들은 정책 경쟁에 치중하고 대선 캠프가 네거티브 전을 주도하는 등 '역할분담'을 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은 주로 후보들 가족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각당의 입장을 설명해주십시오.

<질문 15> 아직은 결정적 증거는 없이 의혹 공세만 난무하는 듯한 분위기인데요. 이런 공방이 한 달도 안남은 대선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16> 각당이 후보검증 대상으로 가장 중시하는 사안을 대표적으로 하나만 꼽는다면요?

<질문 17> 이번 대선에서도 보육, 육아 정책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안철수 후보의 '유치원 공약' 때문에 논란이 있었는데요. 보육정책에 대한 각당의 입장을 말씀해주십시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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