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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내리며 서늘…주말 비 온 뒤 맑고 따뜻 04-14 15:37


[앵커]

봄비가 점차 확대되고있습니다.

비는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서 오락가락 내리다 그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조금 전부터 빗방울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바람은 매서울 정도로 불어들고 있는데요.

그래도 다행인 건 이 비가 내린 덕에 서울 경기 지역에서부터 건조주의보가 해제됐다는 점입니다.

먹구름이 북쪽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에서부터 비가 시작됐고, 점차 남쪽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 잠시 그쳤다가 새벽에 다시 시작되면서 내일 오전까지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양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5~10mm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천둥번개가 칠 수 있겠고요.

또 세찬 바람도 불어들겠습니다.

강한 바람에다 기온 자체도 어제보다 전반적으로 낮습니다.

낮에도 다소 서늘한 감이 있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 13도, 전주 19.7도, 부산 17.5도에 그치겠습니다.

비는 중부지방에서는 내일 아침에, 남부에서는 낮에 대부분 그칩니다.

오후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 드러나면서 기온 쑥쑥 올라갑니다.

일요일에는 전국이 화창한 가운데 서울이 23도, 대구는 무려 27도까지 올라가면서 한낮에는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월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다가오는 한 주 비 소식 잦겠고, 따라서 날마다 기온변화도 크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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