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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일 태양절 맞아 도발할까…대규모 축하행사 04-14 13:32


[앵커]

내일은 북한 당국이 최대명절이자 태양절로 부르는 김일성의 105번째 생일입니다.


최근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축포 성격으로 대형 도발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은 북한 당국이 최대명절이자 태양절로 부르는 김일성의 105번째 생일이 되는 날입니다.

북한은 이른바 '꺾어지는 해'를 맞는 명절의 경우 대대적으로 기념해왔던 만큼 대규모 축하행사가 잇달아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봉주 / 북한 내각 총리> "(여명거리 완공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더욱 환희롭게 장식하는 경축의 축포성입니다."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북한이 축포 성격으로 6차 핵실험 같은 대형 도발을 일으키느냐 여부입니다.

미국 CNN방송은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위성사진 분석 결과 북한의 핵실험은 '장전·거총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덕행 / 통일부 대변인> "저희가 평가하기에는 북한은 지도부의 결심만 있으면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25일 북한군 창설 85주년도 있기 때문에 북한이 미사일 발사 등 다른 형태의 도발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일각에서는 미국의 대북 선제 타격설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섣부른 행동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이봉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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