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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첫 TV토론에 각당 "우리가 가장 잘했다" 04-14 13:28


[앵커]

대선후보 TV 토론회를 지켜본 각 당은 자신의 후보가 가장 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상대 후보에 대해서는 냉철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원고 없이 진행된 이번 토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비교적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다른 후보들의 집중 공세를 잘 맞대응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진성준 TV토론단장은 "시종일관 여유를 갖고 토론했다"며 "준비된 후보의 면모를 잘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정반대의 평가를 했습니다.

정준길 대변인은 한국당은 홍준표 후보가 시종일관 문 후보를 압도했다며 토론을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었다고 추켜세웠습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가 전문적 식견으로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를 이뤘다며 미래 대통령의 자질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용호 TV토론본부장은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기보다는 우리가 가진 콘텐츠를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른정당은 유승민 후보가 국방 분야와 경제 분야 전문가로서 깊이 있는 정책 비전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의당은 심상정 후보의 정치적 소신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며 앞으로의 TV 토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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