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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정책 대결…'지역'ㆍ'청년' 표심잡기 경쟁 04-14 10:56


[앵커]

19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후보들은 한 편에선 '보육 정책' 대결을, 또 다른 한 편에서는 지역 민심과 청년 표심 잡기 경쟁을 벌입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오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보육 정책', 인재 영입 대결 양상입니다.

문 후보는 정책시리즈 7번째 순서로 젊은 부모들 표심을 겨냥한 보육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월 10만원 아동 수당 도입,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돌봄제 실시, 육아휴직 급여 인상,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를 공약했습니다.

잠시 후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강연하고, 일자리 포럼에서 참석해 4차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안철수 후보도 오늘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교육 강화를 골자로 한 육아정책을 발표합니다.

앞서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를 공약했다 논란에 휩싸였는데 공약을 보완하고, 취지를 정확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무역인들과 무역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도 갖습니다.

한편, 문 후보는 오늘 류희인 전 세월호참사 특조위 비상임위원을 비롯핸 안전전문가 4명을 선대위에 영입했습니다.

안 후보도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상규·이상일 전 의원과 호남 출신 김영진·김충조 전 의원 등을 영입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구·경북을 찾습니다.

안동 지역 시장과 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안동 유림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대구에서는 소상공인들과 만납니다.

이에 앞서 저소득층과 장애인, 취업준비생 등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는 '가계통신비 대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기업인, 대학생들을 연달아 만나 정치개혁을 통한 정경유착 척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강연했고, 고려대 강단에도 섭니다.

오후에는 '유승민 후보 지지 전국여성대회'도 갖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 입당 회견을 갖고, 민주노총과 정책간담회도 했습니다.

오후에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부상장병들도 위로합니다.

한편, 오늘 오후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직능시민사회단체 행사에는 지역 일정이 있는 홍 후보를 제외한 4명의 후보가 모입니다.

직업인들 권익을 보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각자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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