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대선후보 확정 후 첫 TV토론…치열한 공방전 04-13 13:10


[앵커]

각 당의 대선후보가 확정된 이후 첫 TV토론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선 본선의 첫 TV 토론회인 만큼 민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오늘 오전 10시부터 한국기자협회와 SBS 초청으로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후보의 TV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론회는 편집 없는 녹화 방송으로 진행되며 오늘 오후 10시 방영될 예정입니다.

각 후보들은 토론회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자신이 우리나라의 경제·안보·외교·정치 위기를 해결할 유일한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는데요.

문 후보는 "국정 경험은 물론 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국가안보를 다룬 경험도 있다"며 "남북정상 10·4 선언 때 준비위원장으로 북한을 가본 경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차기 정부의 국방 기조와 관련해 '자강안보'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튼튼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우리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권의 금기사항인 민주노총과 전교조를 반드시 개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개혁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노동을 국정 제1과제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론은 예정된 2시간 30분을 넘길 정도로 치열하게 진행됐는데요.

각 후보들은 현안마다 정면 충돌하며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모두 5차례 토론회가 열릴 예정으로 일부는 역대 대선 처음으로 후보들이 선 채로 토론하는 '스탠딩 토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