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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5인 첫 TV토론회…치열한 공방전 04-13 12:45


[앵커]

각 당의 대선후보가 확정된 이후 첫 TV토론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선 본선의 첫 TV 토론회인 만큼 민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오늘 오전 10시부터 한국기자협회와 SBS 초청으로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후보의 TV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론회는 편집 없는 녹화 방송으로 진행되며 오늘 오후 10시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양강구도'를 이루는 문재인·안철수 후보간의 격돌이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는 가운데 홍준표·유승민 등 범보수 후보들이 공세적 자세로 나올 것으로 보여 후보들간에 불꽃 튀는 설전이 예상됩니다.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모두 5차례 토론회가 열릴 예정으로 일부는 역대 대선 처음으로 후보들이 선 채로 토론하는 '스탠딩 토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앵커]

토론회 이외에도 각 당의 대선후보들은 오늘도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죠?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미세먼지 배출량 30%를 감축시킬 방안과 봄철 석탄화력발전소의 일시적 셧다운 등 구체적인 미세먼지 대책을 선보입니다.

이어 민주당 경선 후보였던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경선 도중 불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싱크탱크를 통합한 '민주정책통합포럼'을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선거 전략을 논의했는데요.

오후에는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는 국민생명안전 약속식 행사와 농업경영인 단체가 주관하는 토론회에 잇따라 참석할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한상의에서 경제정책 간담회를 진행하고, 장애인단체의 대선 공약 선포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도 각종 토론회와 언론사 인터뷰를 진행하며,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최하는 보육교직원 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보육교직원 대회와 농업경영인 단체가 주관하는 토론회에 잇따라 참석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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