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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삼성 고시'…대기업 인ㆍ적성 공략법은 04-13 10:38


[앵커]

"삼성이 최근 모바일 사업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은 무엇인가" 지난해 삼성그룹 인·적성 검사에 출제된 문제입니다.

대기업 면접 전 필수로 거쳐야하는 인·적성 검사,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한지이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사실상 마지막 그룹 공채인 삼성그룹의 인·적성 검사가 오는 16일 치러집니다.

통상 10만명의 취업준비생들이 시험을 쳐 '삼성 고시'라고 불릴 만큼 경쟁률이 치열한데, 고득점을 위해서는 도형 추리 등 창의성을 요구하는 문항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삼성 직원들이 문제를 직접 출제하기 때문에 삼성이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에 대한 공부는 필수입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포스코, SK그룹 등도 이번 달 인·적성 검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SK그룹은 직장 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는 '실행 역량' 영역을 따로 출제하는데, 지원자의 합리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포스코의 경우 인·적성 검사 문항만 500개가 넘기 때문에 기본점수 확보를 위해서는 난이도가 낮은 문항을 중심으로 빠르게 푸는 것이 관건입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답변을 무작위로 찍으면 오히려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는 일관된 답변을 제시해야합니다.


<변지성 / 잡코리아 팀장> "기업의 기사를 찾아보거나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서 해당 기업이 어떤 사업에 주력하고 있고, 사업 환경이나 향후에 어떤 경영 목표가 있는지 숙지를 하고 준비하는 것이…"

전문가들은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른 만큼 인·적성 검사 유형도 다양하다면서 맞춤형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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