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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 대권주자 한 자리에…어색한 미소 속 뼈있는 설전 04-13 10:11


[앵커]

정치권의 뜨거운 말들을 모아서 보는 거두절미 시간입니다.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권주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연출되는가 하면 상대를 향해 뼈있는 말을 던지며 한껏 날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4차 산업혁명을 힘 있게 밀어 부치고 혁신 벤처기업을 확실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만들어서 4차 산업혁명을 직접 밑받침 하겠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후보> "정부가 미리 계획을 세워서 끌고 가다간 오히려 사고가 납니다.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같은 형태는 그건 굉장히 낡은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후보님이 융합이 전공이죠? 아주 좋은 호기를 만났습니다. 요즘 정책도 보수와 진보를 적당히 버무려서 융합으로 발표하고 있는 것 보니까 우리 안철수 후보님 전성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후보> "융합이라는 건 버무려지는 게 아닙니다. 이런 하나로 합쳐지는 겁니다. 전혀 개념이 틀리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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