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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따뜻 '서울 19도'…중부ㆍ전북ㆍ부산 미세먼지↑ 04-13 09:23


오늘도 공기가 탁합니다.

어제 유입된 황사가 남아있는데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부와 전라북도, 부산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농도가 높겠습니다.

오후에 비소식이 있긴 한데요.

양이 워낙 적습니다.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에 5mm 내외정도 약간 오겠고요.

남부내륙에는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올라가서 따뜻하겠습니다.

서울과 강릉 기온 19도, 전주는 20도 예상됩니다.

그래도 옷차림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요즘 봄바람 참 강하죠?

오늘도 강릉을 포함한 강원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요.

그 밖의 지역도 다소 불겠습니다.

감기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내일은 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다시 내려갑니다.

서울 기온 15도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토요일 오후에 그치겠고요.

일요일 다시 맑아지면서 따뜻해졌다가, 월요일에 또 비가 내리면서 서늘해집니다.

정말 봄날씨 얼마나 변덕스러우면 여자마음같다는 말도 있을까요.

건강식 잘 챙겨드시고, 황사마스크 꼭 착용하시고요.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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