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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재선거 '친박' 김재원 압승…하남시장 민주 후보 당선 04-13 07:20


[앵커]

'대선 풍향계'로 불린 4·12 재보궐 선거에서 유일한 국회의원 배지는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에게 돌아갔습니다.

4개 정당에서 모두 후보를 낸 경기 하남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오수봉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친박 핵심'으로 꼽히는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가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재보선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 재선거가 열린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서 김 후보는 과반에 가까운 지지로 무소속 성윤환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렸습니다.

김 당선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17, 19대에 이어 3선 고지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5월 9일 대선을 코앞에 두고 열린 선거이니만큼 각 당 대권 주자들도 지원 유세를 벌이며 상주 재선거에 공을 들였지만, 결과는 구여권을 향한 경북 민심의 변함없는 지지로 나타났습니다.

상주 재선거와 함께 관심을 모았던 경기 하남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후보가 자유한국당 윤재군, 국민의당 유형욱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하남시장 선거에는 바른정당까지 포함한 4개 정당에서 모두 후보를 내 수도권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돼왔습니다.

또 포천시장 보궐선거에서는 한국당 김종천 후보가, 충북 괴산군수 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 나용찬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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